제 2 외국어 선택

This topic contains 3 replies, has 1 voice, and was last updated by  Anonymous 2 years, 5 months ago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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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#1877

    Anonymo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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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이가 7학년부터 스패니쉬, 프랜치, 만다린(중국어), 라틴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데, 어떤 외국어가 좋을지 고민입니다.
    스패니쉬가 미국에서 많이 쓰여지고 있는 것 같아서 이쪽으로 기울고 있는데, 스패니쉬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 할 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고, 올라갈수록 어려워진다는 이야기도 있네요.
    현재 자녀에게 스패니쉬를 배우게 하고 계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.

    #1878

    Anonymo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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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 언어를 하이스쿨까지 꾸준이 하는것이 중요해요. 언어라는게 안쓰면 금방 잊어버리구 다시 시작하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.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들 중학교에서는 7학년부터 언어시작해서 7,8 학년에서 배운걸 하이스쿨 1년으로 쳐서 9학년때 level 2 로 들어가지요. 10학년때 level 3, 11학년때 level 4 나 AP 하게되구요. 학교 졸업하는데에도 level 3 까지가 필요하고 대학입학 때도 언어 2개 level 2,3 보다 한언어를 AP 까지 한걸 더 좋게 봐주구요. 한번 결정하면 중간에 바꾸지 않고 계속 가는게 중요하니까 아이랑 잘 상의해 보세요.

    #1879

    Anonymo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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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I recommend Chinese. Chinese is the most native-spoken language in the world.

    #1880

    Anonymo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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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장단점이 있죠. 중국어가 뜨는 언어라니 알아 두면 좋고, 스패니쉬는 거의 미국의 제 2 언어가 되려 하니 생활이 편할 테고… 아이가 하고 싶은 거 하라고 하는 게 좋지만, 저라면 그래도 스패니쉬를 하라고 권할 듯 싶어요.
    아이가 언어에 뛰어나다면 8학년부터 한 아이들도 fast track으로 하면 하이에서 스패니쉬 AP 두 과목 들어요.
    중국어만 쭉 하는 거면 AP과목이 스패니쉬는 두 과목인데 비해 중국어는 하나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고요. 중국애들은 9, 10학년때 이미 AP 차이니즈 들어 easy A 받고 죄다 AP 시험에서 5점 받아 놓으니 그 아이들과 경쟁이 쉽진 않겠죠. 중국애들은 제 2 외국어를 스패니쉬 내지 프렌치를 하고, AP 차이니즈는 GPA 올릴 심산으로 들어요. 제 아이 학교에 히스패닉이 없어 그런지 스패니쉬는 그런 문제점이 차이니즈만큼 없어요.
    SAT2 점수 보면 차이니즈는 평균점이 가장 높은 과목입니다. 그 다음이 한국어죠. 그 말은 차이니즈나 한국어는 온통 중국/한국 아이들만 본다는 얘기일 수 있어요.
    둘다 잘 가르치는 선생님들이란 가정하에 저는 역시 스패니쉬로 기울 듯 싶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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